여자친구와 처음으로 본 영화
개봉 전부터 독특한촬영기법으로 영화계를 놀라켰던...
막상 열어보니 별거 없었다.
영화를 보는내내 궁금했던게 이렇게 끝까지 캠코더 촬영기법으로 끝까지 나오면
과연 마지막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였다.
영화제목도 대충 만든거고 낚시꾼 에이브람스 JJ 이사람 영화는 피해야겠다.
평소 영화 잘 안보는데 이번에 볼게 없어서 봤더니 정말 돈 아깝다.
영화 잘 만든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영화에서 평가받을 수 있는 부분은 달랑 씨지부분 간간이 비치는 괴물 모습 이라든가 무너지는 건물의 모습은 사실적 이었지만...몰입감은 없었다. 거기 나온 주인공들에대한 앶..ㅓㅇ 동질감 연민 따위도 전혀 없었다. 주인공의 형의 죽음 친구의 죽음 이런곳에서는 참 안타 까워해야 되는데 죽든지 말든지..괴물이 워낙강해서;
괴물의 죽음은 나올것 같지 않고 후에 생성원인 이라든지 특성은 나올 줄 알았는데 전혀 안나왔다 그냥 캠코더 촬영분량... 뿐. 허무허무. 그리고 친구들은 볍신인;;지 그상황에 캠코더 촬영하는데..뭐라 하는 사람이 하나. 없더라
영화자체는 별거 없었지만 이 영화로 인해 나올 후속작이나 연계되는 게임등을 ㄱ...ㅣ대할만하ㅖㅆ.다
급조에다가 스토리 개막장
숨겨놓은게 뭔가 있긴했지만 즐..
밑도 끝도없이 벌려놓고 수습은 전혀 안한-_-낚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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