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좀 주세요.
최근 각종 아이폰 관련 커뮤니티에 몇 주 동안 거론 되고 있는 게임이 있다. 물좀 주세요 라는 퍼즐 게임인데 최근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한 리딤 배포로 이용자들의 리딤 요청과 호평이 자자한 게임이다. 최근에 안드로이드 에선 100원에 판매를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게임은 몇 달 전부터 미국 스토어 2위를 기록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비록 무료 이벤트를 통해 엄청난 양의 리딤코드를 뿌렸지만 이미 게임성을 인정 받은 게임이라는 것이다.
오늘 우연히 다른분의 리딤 배포로 게임을 접하게 되었는데 디즈니 제작이라는 데에 놀랐다. 왜 그렇게 홍보에 열을 올리는제 짐작이 간다. 나중에 주제로한 만화 영화가 나올 것 같다. 스왐피는 디즈니 캐릭터 치고는 생감새는 딱히 별 개 성 없는참 평범한 악어 인듯하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명확히 나와 있지 않지만 삽화를 통해 예측하자면 스왐피는 다른 악어들과 달리 더러운 물을 싫어 하기 때문에 다른 악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방해를 받는다. 어떻게든 깨끗한 물을 쓰기 위해 방해물을 넘고 물을 공급 받아야 한다.
게임의 목적은 깨끗한 물을 좋아하는 스왐피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 해 주는 것이다. 이 물을 공급 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는 땅을 파고 구정물, 폭탄,밸브 같은 여러 장애물을 넘고 이용해야 한다. 또 기본적인 물리 개념을 이용해야 한다. 게임내에 오리, 컬렉션 등 즐길 요소 즐이 많다. 물과 구정물이 풀을 만났을땐 자라게 죽게 하는 상관관계
오늘 하루 플레이를 해 보았는데 절반 가량을 클리어 하였다. 앞으로 업데이트와 겜의 선전을 기원해 보겠다.
